미국 자연사 박물관은 미국 뉴욕에 있는 세계적인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1869년 설립된 이 박물관은 센트럴 파크(Central Park) 서쪽 79번가 공원 지역에 위치하며,
여러 양식을 혼합한 석조 건물에 46개 상설 전시관, 연구 실험실, 도서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세계 각지에 탐험가들을 파견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식물학, 지질학, 인류학, 천문학, 어류학, 무척추동물학, 포유류학, 곤충학,
파충류학, 조류학, 고생물학 등 분야가 광범위합니다. 소장품은 약 1600만 점이며, 화석마·공룡 등 화석동물과 남태평양의 민속학 자료가
유명합니다.
또 세계 최대의 운석 아니하이트가 있고, 세계 최대 박물관인 헤이든-플라네타리움이 일부를 이룹니다.
지름 23m에 이르는 스카이 시어터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바하마 제도, 플로리다주, 애리조나주, 뉴욕에 상설 연구소가 있고 자연사 관련 서적 40만 권을 소장하고 있으며 일반인에게 교육활동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상세내역은 웹사이트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람시간
관람일 | 관람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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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일 | 10:00~17:45 |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 휴관 |